지게차에 머리 낀 30대 근로자…심정지 후 호흡 회복

김도엽 기자
2026.07.24 19:52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3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지게차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24일 뉴스1과 뉴시스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소에서 지게차를 운행하던 30대 근로자 A씨의 머리가 지게차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치료받은 A씨는 현재 호흡을 되찾은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게차를 운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다른 직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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