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도쿄 자가' 야노시호 "집값 5년 만에 3배 됐다"

'50억 도쿄 자가' 야노시호 "집값 5년 만에 3배 됐다"

박다영 기자
2026.07.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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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자가의 집값이 5년 만에 세 배로 올랐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자가의 집값이 5년 만에 세 배로 올랐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자가의 집값이 5년 만에 세 배로 올랐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노시호가 절친 변정수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10년 만에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며 "오랜만에 왔는데도 집이 크다"고 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변정수는 야노시호에게 "도쿄 집은 아직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그렇다. 청소한 지 2주밖에 안 돼 아직 깨끗하다"고 답했다.

이에 변정수는 "내가 확인하러 가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가 "이 집이 너무 좋다"고 연달아 감탄하자 변정수는 "이 집에는 문제가 있다.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집값이 똑같다. 아무도 안 온다"고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정말 좋은 집이라 잘 팔릴 것 같다"고 했고 변정수는 "그럼 네가 이 집 살 거냐"고 받아쳤다.

이후 두 사람은 야노시호의 도쿄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변정수가 자가 여부를 묻자 야노시호는 "맞다"라면서 "우리 도쿄 집은 5년 만에 집값이 3배가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의 도쿄 자택은 과거 약 50억원대 주택으로 알려졌던 바 있다.

이를 들은 변정수는 "나는 17년 동안 집값이 안 올랐다고 했는데 너는 3배가 됐다"라며 부러워했다.

야노시호는 "일본도 집값이 너무 비싸졌다"면서 "3배에 팔아도 또 비싼 집을 사야 한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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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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