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2차 예선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존과 대한골프협회 생활체육처가 주관하고 클라우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골프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251개 시·군·구에 비전·비전플러스 시스템을 설치한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과 결선을 치를 수 있다.
7월11일까지 시·군·구 통합 온라인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결선은 일반부와 마스터부는 7월23일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각각 열리며 단체전은 7월24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치른다.
결선 선발인원은 일반부 1010명, 마스터부 200명, 단체점 100명(50팀)이며 예선 경기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한다.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참가 인원만 매회 평균 3만명에 달한다.
김천광 골프존 기획인프라본부장은 "이번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의 경우 포섬 방식으로 기존과 달리 선발 선수가 본인의 파트너를 지정해 함께 라운드 할 수 있다"며 "많은 골프 동호인이 참여해 골프를 생활체육으로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상품은 1억5000만원 규모다. 단체전(포섬)은 SBS골프에서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