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머티리얼스·엠트리케어·로보링크, 기술혁신대상 수상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6.12.27 18:55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이레머티리얼스(대표 손정완)와 엠트리케어(대표 박종일), 로보링크(대표 홍창표)가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손정완 이레머티리얼스 대표(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이레머티리얼스는 반도체 및 LCD(액정표시장치) 제조에 쓰이는 화학약품의 청정 포장재와 관련 부품을 국산화한 업체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이 이 회사 제품을 사용 중이다. 특히 매출액의 2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박종일 엠트리케어 대표(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받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엠트리케어는 국내 최초로 단독형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를 개발한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업체다. 최근 스마트 온도계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합쳐 챗봇 형태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2017년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전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김주훈 로보링크 부장(오른쪽)이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로보링크는 10년간 교육용 로봇과 드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미국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업체다.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킥스타터(Kick Starter)에서 20만달러를 투자받기도 했다. 아마존, 라디오섁(Radio Shack)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로 로봇 교구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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