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돌아오나…티파니 "20주년 큰 프로젝트 준비 중"

소녀시대 완전체 돌아오나…티파니 "20주년 큰 프로젝트 준비 중"

김유진 기자
2026.06.2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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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내년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티파니가 내년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20주년 완전체 컴백 가능성을 언급했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티파니 영이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현무는 "내년이 소녀시대 20주년이다. 믿기지 않는다"며 "많은 사람이 소녀시대 컴백을 기다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내년 8월 소녀시대 컴백을 알린 티파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내년 8월 소녀시대 컴백을 알린 티파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에 티파니는 "10주년, 15주년 등 기념비적인 해마다 크게 컴백했었다"며 "그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에 20주년에도 큰 프로젝트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컴백 가능성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준비하고 있냐", "언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아무래도 소녀시대는 여름에 태어났기 때문에 내년 8월쯤 컴백을 예상하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반기면서도 최근 화제를 모은 효연, 유리, 수영의 콘텐츠 '효리수'를 언급했다.

송은이는 "완전체 컴백도 좋지만 요즘 효리수가 너무 재밌다"며 "사실 효리수 이전에 원조 유닛은 태티서였다"고 말했다.

효리수의 인기를 실감하는 티파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효리수의 인기를 실감하는 티파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에 티파니는 "그러니까요. 태티서는 존재가 없어진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원래 태티서를 잡겠다고 효리수가 나온 것"이라고 하자 티파니는 "잡혔어요"라고 태연하게 인정했다.

이어 "심지어 태연, 서현은 반응이 없다.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효리수 콘텐츠를 본 남편 변요한의 반응도 공개됐다.

처제, 형부의 호칭을 쓰는 변요한과 소녀시대.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처제, 형부의 호칭을 쓰는 변요한과 소녀시대.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홍현희가 "남편도 혹시 효리수 콘텐츠를 봤냐"고 묻자 티파니는 "남편이 보면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라고 걱정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소녀시대가 처제라니"라며 놀라워했다.

티파니는 "멤버들은 이미 남편을 형부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멤버들은 사귀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묻자 티파니는 "몰랐다"며 "효연이가 제일 마지막에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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