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범 대표 인터뷰
“에어소프트건 사업이 보다 정확한 인식에서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발전해야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진정한 행복추구권 확립,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슈터스클럽 구자범 대표의 말이다.
구자범 대표는 “선진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에어소프트건을 건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자전거 사고로 연간 150명이 사망하지만 비비탄총 혹은 에어소프트건으로 사망한 기록은 없으며 이에 관한 왜곡된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슈터스클럽은 2016년 9월 설립된 국내외 에어소프트건을 판매하는 건샵 업체다. 구 대표는 “중견인테리어 회사 대표였으나 취미를 본업으로 삼아 슈터스클럽을 시작하게 됐다”며 “주말레저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국민의 행복추구권에 기여하기 위해 법 테두리 안에서 ‘에어소프트건’을 판매하며 사격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자범 대표는 “가족 혹은 친구 단위로 와서 즐겁게 사격을 하기도 하고, CEO 분들이나 연예인들도 온다”며 “경찰, 군대 사격훈련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관악중학교에서는 저격용 에어소프트건을 대량 구입해 체육시간에 사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도 아주 좋다”며 “시가지 근접전 훈련 시 특전사 대원들이 에어소프트건을 단체구입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된다”고 전했다.
구자범 대표는 “국내 ㈜GBLS 업체는 DAS라는 이름의 실총과 상당히 유사한 동작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작동방식의 에어소프트건을 설계 및 생산해 실용화했고, 엄격한 국내 규제 속에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며 “또한 실제 용산 미군기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시가지 훈련용 납품으로 상당한 진척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에어소프트건 관련 규제가 정확한 인식에서 명확하게 정립된다면 에어소프트건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실업자들이 기술과 손재주, 뛰어난 두뇌로 재능을 발휘해 국내 군사훈련 문제를 넘어 한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구 대표는 “슈터스클럽에서도 장난감 에어소프트 외 주변기기로 비비건 표적 시스템을 개발해 상업 배치했다”며 “페인트볼과 에어소프트건의 메이저기업인 미국 tippmann 에어소프트사에서도 생산하기 어려운 상호 보완적인 제품을 만들 계획이며 일본의 관련 업체들과 교류해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제품도 기획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