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세일즈경영학과가 2017년도 후기 석사 과정을 모집한다.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의 약 35%가 영업 관련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반면, 세일즈 관련 교육은 단편적이었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체계적 교육이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세일즈경영학과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련했다.
세일즈경영학과 MBA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영업 스킬 등을 전수하면서 관련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MBA를 총괄하는 전홍식 숭실대 주임 교수는 "세일즈경영학과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가 결합한 커리큘럼을 습득하고 국내 기업 및 영업 환경에 특화된 세일즈 매니지먼트 모델을 정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 대학과 협약해 선진화된 지식을 전파하고 졸업생 전원이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확보토록 하는 것도 목표"라고 했다.
전공 과목은 △세일즈경영 △협상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경영 심화 과정△국제 세일즈와 경영 △CRM(고객관계관리)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며 숭실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입학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시험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