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경, 국제상공회의소 '스타트업 생태계 시상식'서 수상

고석용 기자
2024.12.06 12:00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제상공회의소(ICC)가 주관하는 '2024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스타즈 어워드(SES어워드)'에서 라이징 스타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70여 개국 4500만 회원이 가입된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기구인 ICC와 액셀러레이터 마인드 더 브릿지(MTB)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기관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투자 촉진 △기업가 양성 △산업 진흥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 세계 29개 라이징 스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라이징 스타는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통해 급격히 성장하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경기혁신센터는 2015년 출범 이래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해외 혁신 기업들이 한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원경 센터장은 "경기혁신센터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각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해외에 진출시켜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혁신기업의 국내 유치는 물론, 전국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성과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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