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 '콘덴싱' 등 6개 부문 1위

차현아 기자
2025.10.28 09:30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6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6개 부문은 △콘덴싱 가스보일러 △온수매트 △카본매트 △환기청정기 △가스레인지 △전기오븐 등이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측정 모델로,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 및 만족도를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기지 '에코허브(ECO Hub)'에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동나비엔은 2022년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퀵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굿슬립 골드마크' 인증을 획득한 '숙면매트 온수·카본'은 각각 10년, 2년 연속 품질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 0.5℃ 단위의 세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하며, AI 숙면기술이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수면 단계에 맞게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나비엔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은 물론 환기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오염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깨끗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 덕분에 환기로만 제거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해결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가스레인지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나비엔 매직' 가스레인지는 내부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는 실드 구조로 버너의 캡이 쉽게 분리되어 청소가 편리하다. 또 열 감지센서 덕분에 요리가 넘치거나 가스불이 꺼지면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올해 전기오븐 부문에서 신규로 수상한 '나비엔 매직'의 오븐 제품은 작은 사이즈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주방에 편의성을 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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