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대학교가 지난 27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에서 '2026 청년창업 플리마켓 한마당-청춘상회 : 우리가 만드는 마켓'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창업 플리마켓은 학생들이 아이템 기획부터 제품 제작, 홍보, 판매, 고객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영크크'의 주얼리 및 개별 소품 판매(디자인학과) △'Re:born'의 병뚜껑 키링과 클리커(경영학과) △'라온'(호텔조리학과)의 수제쿠키 등 행사에 참여한 6개 팀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부스를 꾸몄다. 플리마켓에는 400여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판매와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는 학생의 실무형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업 특강과 캠프,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