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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스페셜 크리에이터들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오늘의집 스토리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우리가 사랑한 물건의 다음 이야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에 깃든 전 주인의 애정과 태도를 새로운 주인에게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페셜 크리에이터들은 오늘의집 내에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 팁을 공유하며 팬덤을 보유한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애장품에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카드'를 부착해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물건과 카드를 살펴보며 나와 취향이 통하는 아이템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이 담긴 물건이 내 삶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크리에이터의 애장품뿐 아니라 그들이 선정한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크리에이터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맵' △물건의 사연에 답장을 보내는 '스토리 인증존' △스쿱으로 아이템을 담아 5개 구성 상품을 가져갈 수 있는 '스쿱마켓' △플리마켓 구매자 대상 '히든 리빙템 뽑기' 등이다.
이번 스토리마켓은 △1차 2월24일~3월2일 △2차 3월4일~8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일 방문 선착순 10인 대상 50% 할인, 스토리 마켓 한정 굿즈 제공,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스토리 마켓은 스페셜 크리에이터의 팬덤과 오프라인 전시, 체험 요소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플리마켓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취향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오프라인 경험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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