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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을 운영하는 이그니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한정판 퍼포먼스 이온음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룹의 에너지 드링크 '스프린트'는 500ml 용량과 250mg 고카페인을 기반으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협업해 브랜드 화제성을 확보했고, 이번에는 진격의 거인 에디션으로 이온음료까지 제품 스펙트럼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작품 내에서 기동성과 속도감을 중시하는 '조사병단'을 모티브로 고함량 전해질 설계를 적용해 빠른 수분 보충과 퍼포먼스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로슈거·제로칼로리(100ml당 4kcal 미만)로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진격의 거인 에디션에는 조사병단 주요 캐릭터 4인(에렌, 미카사, 리바이, 엘빈)이 등장한다. 각 캐릭터 디자인은 랜덤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제품은 자몽 맛과 샤인머스캣·리치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이그니스 관계자는 "에반게리온과의 협업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도 제품을 구매하고 마시는 경험 전반에 즐거움을 더해 색다른 활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프린트만의 새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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