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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연봉 30% 인상'을 제시하는 인재 채용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ide The Challenge' 캠페인은 급변하는 AI(인공지능) 비즈니스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입사 지원을 완료하고 최종 입사가 결정된 지원자에게 연봉 30% 인상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서류 접수 후 72시간 이내 전형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력직 채용 확대를 위해 유연한 시간 옵션도 제공한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경우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인터뷰가 가능하다. 채용된 인재에게는 업무 효율 극대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I 솔루션 지원 범위도 넓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해부터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구조에 AI를 기본 전제로 내재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네이티브'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설정하고, 전사적 AX 체계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개발뿐만 아니라 재무·법무·HR(인재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도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AI 대전환 상황에서 이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채널톡이 고객 상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고객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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