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잡
국내외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업 동향을 심층 분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취재, 검증된 데이터를 토대로 K뷰티,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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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기반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조(SAZO)가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 정희재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희재 CFO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MBA)를 졸업했으며 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BCG에서는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들의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크래프톤과 미국 아마존 등에서 M&A(인수합병)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경영·재무뿐 아니라 IT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IT 특화 전략가로 꼽힌다. 사조는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한국인 창업 기업이다. 2023년 일본에서 한국 제품을 직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양국 소비자와 판매자를 잇는 크로스보더(국가 간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사줘는 결제·통관·배송에 이르는 직구 과정을 AI(인공지능)로 대폭 간소화해 고객에게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코드 웹빌더로 출발한 아임웹은 커머스 운영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확장한데 이어 지금은 애널리틱스·마케팅·AI(인공지능) 기반 운영 환경을 연결해 브랜드가 자사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운영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아임웹 관계자는 "기존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브랜드 성장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높은 기준을 세우고 몰입하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번 채용은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해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과정"이라고 했다. 모집 분야는 개발·데이터·디자인·비즈니스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있다. 성장 국면에 필요한 포지션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포지션별로 적합한 인재가 확정되는 대로 채용이 마감될 예정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의료 AI 전문가인 조봉준 박사를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봉준 CAIO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7년여간 엘렉타(Elekta), 메디비스(Medivis)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제이엘케이(JLK), 노을(Noul) 등 국내 대표적인 의료 AI 기업을 두루 거치며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해 왔다. 엘렉타에서는 MR-Linac(UNITY)과 Monaco 치료계획시스템(TPS) 등 주요 방사선 치료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이엘케이 재직 당시에는 회사 최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2건을 이끌어냈다. 노을에서는 AI 본부장을 역임하며 임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총괄했다. 에이비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병리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정밀의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송승환 신임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중국 프로젝트 리드를 거치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고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을 맡아 이커머스 물류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컬리에서 물류 자회사인 컬리넥스트마일 대표를 역임하며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 구축을 총괄했다. 또 라이프·패션 본부장으로서 3P(3자물류) 사업 및 광고 등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커머스 플랫폼의 수익 다각화와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앱 '4910(사구일공)'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대규모 MD(상품기획자)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 등 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된다.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는 물론 4910과 아무드까지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빠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블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입점 셀러는 10만명에 달한다. 4910은 2024년 3월 출시된 후 약 7개월 만에 남성 패션 플랫폼 중 2위의 MAU를 확보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상품 전시 영역을 책임질 프로덕트 오너(PO)를 집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혜택과 재미를 결합해 발견에서 시작되는 커머스 경험을 완성한다'는 비전으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체 커머스 경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홈 화면부터 상품 전시, 상세 페이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매 결정 퍼널 전반에서 커머스 경험의 밀도와 전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PO는 상품 전시 구조, 정보 노출 방식, 상세 콘텐츠, 결제 흐름 전반을 설계하며 전환율·거래액 등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연결되는 문제 해결을 맡는다. 기능 기획을 넘어 고객의 발견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커머스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역할의 중요도를 반영해 최종 합격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한 인재에게 2000만원의 합격 보상금을 지급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과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 등을 운영하는 웰니스 기업 더퓨처가 CFO(최고재무책임자)로 김호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호준 CFO는 200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약 9년간 다양한 업종의 외부 감사와 회계 이슈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원익홀딩스를 비롯해 배럴, JYP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에서 근무하며 재무회계, 투자, M&A(인수합병) 등 여러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더퓨처는 김 CFO의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정 및 경영지원 전반의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부 회계 관리 제도를 국제회계표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에도 힘쓴다. 아울러 제조업부터 엔터테인먼트,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실행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전 직군에서 50명 규모의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의 '멀티 채널'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인력 보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포랩스는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1위 기업 SK스토아 인수 추진과 라이브 방송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멀티 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테크 조직에서는 △서버·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등을 중심으로 모집하며, 사업 조직은 △커머스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HR(인재관리) 등의 직군에서 선발한다. 신규 합류하면 최대 2억원 규모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 경력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라포랩스는 이번 채용을 위해 전용 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회사의 비전과 성장 스토리, 구성원 인터뷰, 직무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과 연동형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을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가파른 성장세로 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큐브의 2023년 매출액은 57억원에서 2024년 147억원으로 급증했고 2025년은 272억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챌린저스는 소비자의 실제 구매와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챌린지에 참여해 제품을 구매하고 일정기간 사용한 뒤 인증하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구매가 확인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집행하는 방식의 광고 상품을 운영한다. 챌린저스의 광고 효율은 실제 참여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국내 기준 챌린저스 광고 상품의 평균 모객률은 105%를 기록했으며, 참여 고객 가운데 96%가 인증을 완료했다. 챌린저스의 누적 회원은 18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을 돌파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오강록 프로미티어스 대표를 스타트업 성장지원부문장(대표)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DSH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한국 센터를 개소한 이후 최근 판교와 인천 송도에도 추가 센터를 열었다. LG생활건강과 뷰티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대학·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DSH 코리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와 함께 벤처 스튜디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강록 대표는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재직 후 삼익악기그룹 디지털추진본부장(전무)을 지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컨설팅 및 솔루션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제약·바이오·CRO(임상시험수탁) 산업에서 20여년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 나현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장내과 전문의 출신인 나현희 부사장은 사노피 코리아, 유한양행, LG생명과학, LSK Global PS(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임상개발 전략 수립, 글로벌 및 국내 임상시험계획(IND)·품목허가승인신청(NDA)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대응,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나 부사장은 유한양행 재직 당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 영역의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했고 LG 생명과학에서는 항암제, 면역 및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제이앤피메디의 최고과학책임자(CSO) 역할을 맡아 비임상 개발단계에서 임상개발 진입 시 신약개발 전략 수립, 로드맵 기획, IND 지원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PO(기업공개)에 착수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돌파와 2000억원대의 월간 총거래액(GMV) 달성 등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천으로 사내 'AI(인공지능) 챔피언' 프로그램이 꼽힌다. AI 챔피언은 마이리얼트립이 AI를 배우는 조직에서 'AI로 일하는 조직문화'로 진화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AI 리터러시 강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내 AI 전문 조직인 'AI 랩(Lab)'이 코치이자 동료로 참여해 각 부서의 현업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해결 과정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진단하고 AI 기반의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AI 랩이 운영한 사내 문제 해결 프로젝트 '마리트 크몽'에서 시작됐다"며 "당시 AI를 활용한 자동화 실험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성공했지만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한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