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잡
국내외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업 동향을 심층 분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취재, 검증된 데이터를 토대로 K뷰티,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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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 기업 어니스트AI가 의료 AI 기업 루닛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총괄한 방수철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수철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의 19년 경력 테크 전문가다. 엔씨소프트(NC)와 삼성전자를 거쳐 루닛에서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AI 소프트웨어 설계와 상용화를 주도했고, 대규모 시스템 리아키텍처를 통해 제품 성능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2015년 설립된 어니스트AI는 금융기관 대상 AI 연계대출 플랫폼(BaaS) '어니스트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취급액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성장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어니스트AI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기업 어피닛이 데바르야 두타(Debarya Dutta)를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두타 CAIO는 머신러닝의 창시자가 설립한 인도 통계 대학교(ISI)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AI를 공부한 AI 전문가다. ISI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수학·통계 특성화 대학이다. 그는 졸업 후 우버(Uber)에서 글로벌 스케일의 AI 시스템을 설계하며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왔다. 어피닛에서는 고객 서비스, 신용평가, 개인화, 운영 생산성 전반에 걸친 전사 AI 전략과 실행을 총괄하며, 서비스 영역을 보험·신용카드 등 금융 전반으로 확장한다. 이번 영입을 바탕으로 금융 특화 AI를 강화해 종합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사의 운영 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들웨어 개발사 위베어소프트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가량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기술 임원을 역임한 설희수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베어소프트는 기업들이 API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API 통합 관리 미들웨어 솔루션 'OSORI APIM'를 운영하고 있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중심으로 API 개발자와 API 사용자를 위한 포탈을 제공한다. 다양한 API를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설정된 API의 변경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위베어소프트의 기술은 챗GPT, 클로바,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AI(인공지능) API의 효율적인 관리와 판매를 가능하게 하고 여러 오픈 API를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가 문병용 밸류언스 대표를 AI(인공지능) 전략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병용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AWS(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에서 교육·자격 인증 본부를 총괄한 전략·사업 전문가다. SK텔레콤 재직 당시에는 통신 3사 연동 메시징 플랫폼(RCS) 사업을 주도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2000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AWS에서는 비(非) 기술 인력 대상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국내 대기업의 AI 현장 적용을 이끌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명의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해 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작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술기업 데이븐AI가 세계 AI 영화제를 석권한 허준호 감독을 CPAO(Chief Production Algorithm Officer, 최고제작알고리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허준호 CPAO는 패션 디자인 전공 출신 사업가로, AI 영상 제작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국내외 영화제 21관왕을 달성했다. 대표작 '학교 맹글라'로 헐리우드·로마·도쿄 등 주요 글로벌 영화제를 석권하고 미국의 영화정보 플랫폼 'IMDb'에 공식 감독으로 등재됐다. 허 CPAO는 자신의 연출 로직을 데이븐AI 플랫폼에 앱 형태로 이식하는 선행 협력을 진행했다.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뒤 경영 전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데이븐AI는 허 CPAO의 연출 철학인 '시네마틱 아키텍처'를 알고리즘하고 헐리우드급 미장센 설계 방식을 코드로 추출해 플랫폼에 탑재한 △시네 마스터 샷 △씬 에디트 △시네 라이팅 △시네 시퀀스 등 4종의 앱을 공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제조·국방 AI 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방배치 엔지니어(FDE)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런웨이는 이상탐지, 최적화, 산업용 LLM(거대언어모델), 머신비전 등 AI 모델을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산, 삼성, 현대, LG, SK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해는 국방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사업 수주액이 205억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마키나락스는 문서·업무 자동화에 머무는 오피스 AI를 넘어 로봇·설비·공정 등 물리적 산업 환경을 직접 지능화하는 피지컬 AI를 지향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AI(인공지능)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피플팀 출신의 조직문화 전문가 나하나 리드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나하나 리드는 배민에서 10년 이상 피플팀 실장으로 재직하며 기업문화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했다. 내부 문화와 외부 브랜드 가치를 하나로 잇는 전략적 접근으로, 배민이 조직문화가 강점인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B2G 교육 사업을 토대로 B2B 기업교육, 솔루션 구축, 게임, 일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급격한 성장에 걸맞은 문화적 근간을 세우기 위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팀스파르타 컬처팀은 업무 기획부터 협업 전 과정에 AI를 기본 도구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술 기반의 효율성과 구성원 간 협업 및 관계의 밀도를 동시에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레는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다음달 말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그래픽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LM(거대언어모델) 플랫폼 엔지니어 △NPU(신경망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운영(SRE·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이다. 모레는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재택근무,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레는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 '천둥' 개발 등 국내에서 슈퍼컴퓨팅 분야를 가장 오래 연구한 서울대 매니코어프로그래밍연구단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2020년 9월 설립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연봉 30% 인상'을 제시하는 인재 채용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ide The Challenge' 캠페인은 급변하는 AI(인공지능) 비즈니스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입사 지원을 완료하고 최종 입사가 결정된 지원자에게 연봉 30% 인상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서류 접수 후 72시간 이내 전형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력직 채용 확대를 위해 유연한 시간 옵션도 제공한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경우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인터뷰가 가능하다. 채용된 인재에게는 업무 효율 극대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I 솔루션 지원 범위도 넓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신효상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효상 교수는 2006년 KAIST에서 항공우주공학 비행역학, 유도 및 제어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항공우주 분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크랜필드 대학교에서 협동 미사일 유도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국내외 항공우주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1년부터는 크랜필드 대학교 자율지능시스템그룹에서 유도·항법·제어 교수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카이스트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정교수 및 크랜필드 대학교 겸직교수로 재직하며 연구 및 개발,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다. 특히 무인기 군집 제어, 임무 자율화, 자율 비행 및 지능화 시스템 분야에서 수십 건의 국제 과제를 총괄하며 글로벌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발휘해 온 무인 항공 시스템 및 무인기 군집 운용 기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이용국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하며 기존 조세원 공동대표와 함께 2인 체제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국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의 CFO(최고재무책임자)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 이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M&A(인수합병)를 이끈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포석이다.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명의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와 행동과학 기반 학습 몰입 서비스 '돈버는영어·일본어'를 운영 중이다. 다국어 특화 발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AI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대화형 AI 학습 솔루션 '맥스AI'로 개인 학습 시장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 100여곳과 일본·베트남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