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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기반 B2B 세일즈 솔루션 기업 메텔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의 콘텐츠 분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설립된 메텔은 링크드인을 기반으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AI 검색 최적화를 통해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설계해 준다. 타깃 바이어를 발굴하고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세일즈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까지 80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북미·유럽·중동·동남아시아 등 20개국 이상 시장을 대상으로 4000건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발행했다. 제조, 헬스케어, 기후테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조셉신영 메텔 대표는 "DIPS 선정을 계기로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B2B 세일즈 솔루션을 고도화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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