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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건강지킴이'에 'AI 영양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아동의 건강관리 방식 역시 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동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지만, 기존의 방식으로는 개인별 영양 불균형을 정교하게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나눔비타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영양관리 솔루션'은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 기록을 실시간 분석하여 △개인별 영양 상태 진단 △부족 영양소 기반의 맞춤 식단 제안 △행동 변화 유도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재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등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나눔비티만 관계자는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단순한 물품이나 식사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대진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사무총장은 "AI 영양관리 솔루션은 복지 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한 맞춤형 건강 기회를 제공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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