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출자사업 선정…"바이오·헬스케어에 40억 투자"

최태범 기자
2026.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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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소형)' 분야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혁신센터는 약 40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투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펀드는 강원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Co-GP)하며, 춘천시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모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한다.

한국모태펀드(중기부 계정)는 특별조합원으로 출자에 참여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와의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및 인허가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원혁신센터는 그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번 펀드를 통해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 초기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참여기업 대상 투자 검토도 진행한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컨소시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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