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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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마케팅 스타트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최근 21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은 2023년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약 413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제트벤처캐피탈,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스톰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에이비일팔공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15년 설립된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를 비롯해 앰플리튜드(Amplitude), 브레이즈(Braze), 레비뉴캣(RevenueCat) 등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3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한국, 베트남, 터키 등 30여곳에서 8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0개 이상 앱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자층증착(ALD) 장비 전문 벤처기업 넥서스비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IPO)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 전환과 태양광 고효율화에 필수적인 ALD 장비 수요가 늘면서 투자업계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서스비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티인베스트먼트 조합, 제이엑스,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플래티넘기술투자도 후속 투자(팔로우온)에 나섰다. 지난해 KDB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포함해 시리즈C 라운드를 총 150억원 규모로 최종 마무리했다. 투자를 마친 넥서스비는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5년 설립된 넥서스비는 ALD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태양광·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 제조 장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그로브가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딥그로브는 AI(인공지능)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AI 스토리 게임 '프론티아'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프론티아는 사용자의 선택과 대화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AI 시네마틱 플레이' 형태의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AI 캐릭터챗이 텍스트 기반 대화였다면 프론티아는 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연애 리얼리티, 재난 영화, 판타지 어드벤처, 미스터리 등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AI 기반 제작 시스템인 '프론티아 스튜디오 엔진'은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KUI)가 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국민안전 계정 치안 분야' 위탁운용사(GP)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안전 계정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각각 50억원씩 출자해 조성됐다. KUI가 맡은 치안 분야는 모태펀드 출자액 50억원, 최소 결성 예정액은 125억원이다. KUI는 민간 자본을 적극 매칭해 펀드를 20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한다는 계획이다. 모태펀드 50억원과 GP 출자금 2억원에 더해 민간 출자자(LP)로부터 148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KUI는 공공 치안 수요와 민간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투자 전문성과 치안 분야에 대한 이해를 인정받아 GP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I(인공지능)·드론·사이버보안 등 첨단 치안기술에 대한 산업적 이해와 공공 실증 경험을 고려한 투자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2021년 설립 이후 그동안 특정 산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펀드 운용 경험을 쌓아온 KUI는 처음으로 모태펀드 GP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사모펀드(PEF) 운용사 위더스파트너스(이하 위더스)가 영유아용품 멀티브랜드 플랫폼 엘리시아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 후 5년간 진행된 브랜드 효율화와 체질 개선, 수출 확대 성과가 실적으로 입증된 만큼, 매각 가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리시아를 운영하는 엘리시아홀딩스는 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최근 국내외 잠재 인수후보군을 대상으로 투자안내서 배포를 시작했다. 엘리시아는 위더스가 2021년 3월 쁘띠엘린, 에센루, 두두스토리 등 국내 영유아용품 강소기업 3사를 인수해 출범시킨 종합 플랫폼이다. 엘리시아홀딩스가 각 법인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 현재 기저귀, 젖병, 완구, 침구 등 10개 핵심 카테고리에 걸쳐 30개 브랜드, 2000개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미세 정밀분무 기술기업 선선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바른동행'에 선정되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선은 압축공기와 액체를 함께 사용하는 이류체 분무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현장에서 초미세 안개분무 시스템의 제품성과 매출을 검증해 온 기술기반 제조기업이다. 선선 관계자는 "초미세 분무 기술의 핵심 난제는 단순히 작은 입자를 만드는 데 있지 않다"며 "입자를 작게 만들수록 노즐 유로는 좁아지고 이 과정에서 막힘·낙수·분무 불균일·유지보수 부담이 함께 커진다"고 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는 물의 순도, 이물질, 석회질, 약액, 사용환경이 일정하지 않아 실험실 수준의 분무 성능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선선은 이 문제를 압축공기와 액체를 함께 분사하는 이류체 구조와 노즐·여과·배관·제어를 결합한 시스템 설계로 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6월 4주차(22~26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AI(인공지능)와 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100억원대 메가딜이 이뤄진 가운데 양자·해양·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이노바이드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템프체인 △스트레스솔루션 △쿼드 △스토리카 △아리스토테크놀로지 △벌스워크 등 8개사(해외 기업 제외, 대외적으로 공개된 사례 기준)다. ━헬스케어가 이끈 대형 딜━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치과 보철물(인공치아) 제작 플랫폼 '덴트링크'를 운영하는 이노바이드의 12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다. 한국의 우수한 치과기공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호주 등 해외 치과에 보철물을 공급하는 크로스보더 모델이 강점이다. 덴트링크는 데이터 취득부터 제작, 품질검수, 물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10%에 육박하던 보철물 재제작률을 1%대로 낮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8%. 미국치과기공협회(NADL)가 밝힌 미국 치과 보철물의 해외 제작 비율이다.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 40여 개국의 기공소가 미국 치과의사들의 주문을 받으며, 외주 규모만 연간 13억2000만 달러(약2조원)에 달한다. 문제는 품질이다. 이들 국가의 보철물 재제작 비율은 8~12% 수준이다. 보철물 10개를 주문하면 최소 1개 이상은 불량이 나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 기공소의 평균 재제작 비율은 1~3%로 주요 외주국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제작 단가 역시 미국 현지 가격의 절반 이하다. 스타트업 이노바이드는 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파고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치과기공 서비스 '덴트링크(Dentlink)'를 선보였다. 이노바이드는 최근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로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원익투자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스타트업 스토리카(Storika)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모레퍼시픽과 DSC인베스트먼트의 AC(액셀러레이터) 자회사 슈미트를 비롯해 허슬펀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크루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토리카는 700만개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발굴·매칭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콘텐츠 납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복순도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D2C(소비자 직접 판매) 뷰티·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주력 타깃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토리카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 및 B2B(기업 간 거래) 고객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멘탈헬스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50억원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생체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신경 상태를 측정·분석해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개선, 학습 및 집중력 향상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다. 단순한 상태 진단을 넘어 실제 회복을 돕는 개입 솔루션까지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솔루션인 '힐링비트(HealingBeats)'는 심박변이도(HRV)·심전도(ECG)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사용자의 자율신경 상태를 파악하고, 심전도 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한다.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통해 데이터 측정부터 분석, 솔루션 생성·적용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개인 맞춤형 회복 솔루션을 제공한다. 청소년의 학습 스트레스 관리와 시니어 수면·웰니스 케어 분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로블록스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 게임 개발사이자 AC(액셀러레이터)인 벌스워크(Versework)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총 270만달러(약 41억7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도 10억원가량의 추가 투자에 합류해 약 51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플랫폼 위에서 자체 IP(지식재산권) 게임을 개발하는 동시에 신진 개발자를 발굴·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를 함께 운영한다. 벌스위크는 글로벌 톱티어 스튜디오들과 경쟁하는 거의 유일한 아시아 플레이어라는 평가다. 자체 인큐베이팅 트랙을 통해 신진 개발자에게 기획·개발 노하우, 글로벌 퍼블리싱 인프라, 사옥 인근 주거 지원 등을 제공하며 한국에서 'UGC 게임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었다. 지난 1년간 상위 1000명의 개발자가 평균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등 플랫폼이 창출하는 부의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모펀드(PEF) 운용사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무선주파수(RF) 소부장 강소기업 이너트론에 18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너트론이 재무적투자자(FI) 자금을 유치한 것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 투자는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으로, 회사는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및 방산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24일 사모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200억원 규모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를 통해 이너트론의 전환사채(CB)와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8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로 이너트론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펀드 결성은 지난해 12월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박보기 대표가 주도했다. 출자자(LP)는 전원 금융기관으로 구성됐다. 박 대표는 "이너트론과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미국·일본 시장 진출과 방산 사업 확대 현황 등을 꾸준히 살펴왔다"며 "기술 경쟁력과 상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