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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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규모는 2020년 40조원에서 지난해 100조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제품들이 수시로 나오면서 소비 트렌드가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계도 있다. 판매 직후에 현금이 들어오는 기존 제조·판매 사업과 달리 초기 투입 자금 회수에 긴 시간이 걸리고 렌탈 제품 관리에도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이런 중소형 렌탈업체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렌털산업 디지털전환(AX)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리핀스다. 프리핀스는 중소 렌털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 '프로티너'(PROTEINER)를 운영하는 피알티엔이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마크앤컴퍼니, 베이스벤처스, 비에이파트너스, 엑스퀘어드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너는 2021년 선릉 1호점 오픈 이후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 내 직영점 5곳을 운영하며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식사'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전 메뉴에 수비드 조리 기술(식재료를 진공 포장해 저온의 물속에서 장시간 익히는 프랑스식 조리법)을 적용해 저지방 부위도 안정적으로 부드러운 품질로 표준화하고, 한 끼 평균 단백질 40g 이상과 무가당 기반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피알티엔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단백질 중심 식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공급망(SCM) 고도화와 매장 확장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데이터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다비스'(DARVIS)를 개발하는 디피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 등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연결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통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핵심은 AI 기반 온톨로지 생성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정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간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과 예측까지 지원한다. 디피니트는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분야 등 제조업체에 다비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완료하며 플랫폼 성능을 고도화했다. 디피니트 관계자는 "다비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납품 지연 예방을 위한 재고 최적화 및 불량률 원인 분석을 통해 연간 수억원 규모 손실을 예방했다"며 "신규 직원 교육 비용은 9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80%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렌털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핀스가 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차 제로원, 신용보증기금, 어니스트벤처스, 고진모터스 계열 SG오토서비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프리핀스는 주차관제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을 창업한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이노베이션 E&S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는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신약 설계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갤럭스가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8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인터베스트,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 조합,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TKG벤처스 조합, 스닉픽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참여했다. 특히 인터베스트는 시드 투자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왔으며, 데일리파트너스와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도 시리즈A 투자 이후 후속 투자에 참여해 갤럭스의 기술력과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다시 확인했다. 김상균 인터베스트 전무는 "AI 신약개발과 단백질 신약 설계 분야는 단기간에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지만 갤럭스는 시드 단계부터 남다른 기술적 깊이를 보여줬다"며 "이후 연구 성과와 기술 완성도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시리즈A·B 연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언어모델(SLLM)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사 바이비온은 페인터즈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비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겪는 정착, 생활, 학교생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케이라이프온(KLifeOn) AI'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KLifeOn AI는 외국인 유학생이 채팅 형태로 질문하면 개별 상황에 맞는 답변과 함께 즉시 활용 가능한 문서 및 문장까지 생성해주는 SLLM 기반 AI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범용 생성형 AI와 달리 외국인 유학생의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해 설계됐다. 제공 범위는 △정착 영역(비자, 거주, 금융, 통신, 보험) △생활 영역(교통, 공공·민간 서비스 이용, 문화 이해) △학교생활 영역(학사 제도, 수업·과제·공지 이해) △팀플·이메일 등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하는 유학생 특화 도메인 전반을 포함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에 진출한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옛 밸런스히어로)이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을 비롯해 더블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 빅무브벤처, 하나벤처투자 등 신규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어피닛은 2024년 K-IFRS 기준 연 매출 1460억원과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이익 중심의 경영 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0년 이상 축적한 인도 금융 데이터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기반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 개발도상국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버티컬 AI 금융 인프라 모델이라는 성장성이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이번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폴스타게임즈가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폴스타게임즈는 PC·콘솔 플랫폼 기반 협동(Co-op) 액션 RPG '프로젝트 타나토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신작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타나토스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익스트랙션' 장르다. 코즈믹 호러와 중세 판타지가 결합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원거리 총격전 위주인 기존 익스트랙션 게임과 달리 묵직한 근접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폴스타게임즈는 '데카론', '로스트킹덤', '헬게이트런던' 등 유명 MMORPG를 만든 핵심 인력이 주축이다. 대규모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 정예 인력으로 개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태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책임심사역은 "소수 정예 조직임에도 대형 게임사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월 첫째주에는 △모빌테크 △비에이티 △보난자랩 △더마트릭스 △이노아울 등 10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피지컬 AI(인공지능)와 K-뷰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확보하며 성장을 예고했다. 이번 주에는 시드 단계의 초기 기업과 기업공개(IPO)를 앞둔 프리IPO 라운드에 투자금이 집중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이뤄진 가운데 모험자본의 투자 활동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엔비디아 파트너' 모빌테크, 130억 프리IPO 유치━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흑자 전환을 이뤄낸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이하 JKL)가 주도했다. JKL은 지난해 5월 집행한 450억원을 포함해 플러그링크에 총 650억원을 투자했다. JKL이 플러그링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 시장의 '과점화'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강선구 JKL 전무는 "현재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향후 30~50%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증가세에 맞춰 여러 기업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Parallax Worlds)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을 발굴한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페어(Pear VC)가 주도하고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와 국내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 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제조 공장이나 물류 창고 같은 공간을 현실의 물리 법칙에 근거해 정교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물리 법칙이 적용된 고정밀 가상공간을 통해 로봇이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안전하게 미리 겪으며 학습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로봇의 환경 적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로봇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산업 현장은 로봇 도입을 위해 작업을 멈추고 현장을 계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셧다운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비용과 안전상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