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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녹스가 '2026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AI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체결식을 열고 최종 선정 기업인 엑스업과 테스티파이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계약을 시작으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인 엑스업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 활용한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티파이는 폐쇄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sLLM(소형언어모델) 기반 AI 솔루션 검증(QA)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개발해 AI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선정 기업에 인뎁스 네트워킹, IR 역량 강화, CES 2027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보육공간 입주, 창업가정신 포럼 등 다각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녹스 역시 판교 사옥 내 보육 공간을 활용해 유망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신사업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의 투자, 실증, 사업화 등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스타트업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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