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명 쓴 '유심사' 새단장…가제트코리아, 고윤정 모델 발탁

송정현 기자
2026.08.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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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제트코리아

국내 통신 스타트업 가제트코리아가 이심(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리브랜딩하고 배우 고윤정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제트코리아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유심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교체하고 앱 사용자환경(UI·UX)도 개편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새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고윤정을 발탁했다. 가제트코리아는 고윤정의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가 유심사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심사는 버튼 클릭만으로 이심을 연결해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누적 이용자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여행객을 위한 부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에게 챗GPT와 구글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통신 장애 발생 시 최대 30만원을 환급하는 '유심사케어'를 제공한다. 공항과 호텔 등 목적지 간 이동을 지원하는 픽업·샌딩 서비스 '유심사 타(USIMSA TA)'도 운영 중이다.

가제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누적 이용자 수 8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유심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누적 1000만 이용자 시대를 향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통신과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여행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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