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LG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방한 중인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단독 회동한다.
구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왕양 부총리와의 회동을 위해 신라호텔을 찾았다. 왕 부총리는 앞서 호텔에 도착한 정몽구 회장 등과 9시경까지 회동할 예정이어서 정 회장과의 만남이 끝난 뒤 곧바로 구 회장과 단독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구 회장은 이날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이냐는 질문에 "직접 만나봐야 알 것 같다"며 대기 장소로 바로 이동했다. 구 회장 도착에 앞서 하현회 (주)LG사장 등 고위 임원진들도 신라호텔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