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사회공헌·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2022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존 물질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솔루션 △지구환경을 개선, 복원하는 솔루션 △SDGs(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환경 솔루션이다.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최대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서류 접수는 다음달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유한킴벌리 투자를 받고 기업문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펀드운용사를 통한 자원 연계와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5개 내외의 친환경·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투자 수익은 재투입 된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우리 사회와 지구환경을 위한 굿 임팩트를 만들고, 창의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다자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셜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역량을 확장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