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플래닝, 한국 전통미를 재해석한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 오픈

고문순 기자
2025.02.12 17:12

스페이스플래닝(대표 정우석)이 신규 프로젝트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 오픈 소식을 전했다.

스페이스플래닝이 시공 총괄한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사진제공=스페이스플래닝

스페이스플래닝이 시공 총괄한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은 자체 개발 브랜드인 프리미엄 스테이 '패스포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도심 속 전 세계 스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와 각국 도시의 특색을 살린 감도 높은 공간 디자인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패스포트'는 첫 프로젝트인 스테이 패스포트 후쿠오카를 기점으로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까지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만 누적 펀딩 금액 91,181,000원을 기록해 패스포트 브랜드의 가치와 숙박업 인테리어 산업에서 스페이스플래닝의 견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은 총 7객실 규모로 전 객실 내 프라이빗 스파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풍요의 신 도깨비가 선사하는 이색적인 웰니스 경험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객실 타입은 기존의 보편적인 명칭인 스탠더드, 디럭스와 같은 구분에서 벗어나, 2인 기준의 '고요'부터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한 '풍류'와 '풍요'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간결하고 실용적으로 구성하였다.

공간 디자인은 한국 고유 전통미가 담긴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외관 입구에 활용하였고 객실 내에는 인하우스 설계 디자이너가 제작한 옥기둥을 설치해 직관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전통주와 전통 간식, 향로에 피우는 인센스콘, 하이엔드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 리스트, 풍부한 스파 경험을 가져줄 한방 입욕제, 공기와 윷놀이 등 오감 만족 콘텐츠까지 제공해 고객 경험 디테일을 강화했다.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는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이 내국인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전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에게는 현대적인 한국의 아름다움과 색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감도 높은 기획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패스포트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 패스포트 신당 료칸의 외관 기와 인테리어./사진제공=스페이스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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