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리퍼비시 거래 플랫폼 TTM을 운영하는 ㈜제삼시장(대표 유상호)은 지난 2월 20일 KOCHA ICT(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대표 안영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제삼시장의 베트남 사업 진출에 적극 협력하고, 한국의 우수한 리퍼비시 검수 기술을 현지 시장에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제삼시장은 TTM을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테크가전 반품 제품을 검수하고 유통·판매하여 훌륭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검수센터 기술에 KOCHAM ICT의 인프라를 결합해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상호 제삼시장 대표는 "제삼시장은 지난 2년간 검수 시스템의 전문성과 유통·판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며 "인증된 검수센터를 통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과 확장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삼시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및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공공키움 사업에 선정됐으며, 더인벤션랩과 그라운드업벤처스로부터의 시드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제삼시장이 운영하는 TTM은 지난 2023년 론칭한 이후 회원 수 5만여 명을 보유하고 최초 분기 매출 대비 1,100% 성장을 기록하는 등 인증 리퍼비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