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묘목 생산 공급 솔루션' 뉴스프링, '우수스타트업' 선정

이두리 기자
2025.04.14 17:54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량 묘목 생산 공급 솔루션'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뉴스프링은 CO2(이산화탄소)로 인한 세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른 묘목 생산 및 대량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 기업이다. 식물 줄기세포 배양 원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연세대 기술지주 및 미라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에도 선발됐다.

업체 관계자는 "첫 수종은 낙엽송으로, 국내 국유림 조림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북미·유럽·일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수종의 배양체를 수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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