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APEC 고위관리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에코텀' 텀블러세척기 협찬

이동오 기자
2025.04.28 16:10

텀블러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 협찬사로 선정됐다. 고위관리회의 SOM 2(제주), SOM 3(인천) 회의장에 텀블러세척기 '에코텀'을 협찬하며, 국제 행사에서도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돌핀

28일 돌핀은 오는 5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주,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는 APEC 고위관리회의장에 에코텀을 협찬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APEC 행사장의 친환경 운영 방침에 부응해 고위관리자들과 참석자들의 텀블러 사용을 활성화하고 현장 내 탄소발자국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34년간 식기세척기만을 연구·개발해온 돌핀이 만든 에코텀은 텀블러는 물론 빨대와 뚜껑까지 85℃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국내 공공기관, 지자체, 사기업 등 다양한 곳에 도입되어 있다. 높은 세척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텀블러 세척을 지원하며,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APEC 행사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참석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층에 에코텀이 배치된다. 이를 통해 회의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돌핀 관계자는 "APEC과 같은 국제 행사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있어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와 인프라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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