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수가 12만5000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7일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국내 임직원 수는 2023년 말 12만756명에서 지난해 말 12만5297명으로 늘었다.
다만 삼성전자의 해외 임직원 수는 같은 기간 14만7104명에서 13만7350명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전체 임직원 수는 2023년 26만7860명에서 지난해 26만2647명으로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국내외 전체 임직원을 직무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개발 부문은 2023년 8만3729명에서 지난해 8만8984명으로 늘었다. 다만 제조 부문은 같은 기간 10만9722명에서 10만5571명으로 줄었다. 품질·환경안전 부문과 영업·마케팅 부문도 감소했다.
한편 작년 삼성전자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69GWh(기가와트아워)로 전년(9289GWh) 대비 8.4% 늘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같은 기간 31%에서 31.4%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