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2000만 원 기부

이유미 기자
2025.07.28 17:50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특별재난지역의 수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지역 복구 및 재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에스앤지 측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을 넘어 사회와 사람을 위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난 복구 지원 △지역 복지 향상 △교육 기관 지원 등의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업체 측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의 연대를 통해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정열 디에스앤지 대표는 "이번 기부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열 디에스앤지 대표/사진제공=디에스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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