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텍시스템, 금오공대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AI 산학 협력 강화

박새롬 기자
2025.10.24 17:47
사진제공=비엠텍시스템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전문기업 비엠텍시스템이 금오공과대학교와의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실습 및 산학 협력 인턴십 형태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IT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비엠텍시스템 관계자는 "학생들은 개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으로 AI·데이터 분야의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다"며 "회사는 젊은 인재들과의 협업으로 신선한 아이디어와 조직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비엠텍시스템은 'WINECT(위넥트)' 및 'S&S Cruiser(에스앤에스 크루저)' 등의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AI 기반의 데이터 연계·관리로 공공·민간 분야의 인프라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으로 기술력과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비엠텍시스템 관계자는 "단기 인턴십을 넘어 장기적으로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산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기반의 데이터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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