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케어컴퍼니, 윈터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 본격 가동

강진석 기자
2025.10.28 16:23
사진제공=타이어케어컴퍼니

타이어 방문 정비 전문기업 타이어케어컴퍼니(이하 타이어케어)가 윈터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타이어케어는 △온라인 쇼핑몰 △자사몰 △오프라인 매장 등 타이어 유통·판매 사업자와 협업,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 각지의 고객 차량 위치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통사의 판매 시스템과 연동, 구매 고객에게 자동으로 방문 교체 옵션을 제시하고 주문 확정 시 전국 단위 장착 일정을 배정한다. 지역과 수요에 따라 익일 방문 또는 최장 3일 이내 장착을 목표로 한다.

타이어케어 측은 "유통사는 판매에 집중하고 장착, 물류, 고객 스케줄 관리는 타이어케어가 전담하는 구조"라며 "특히 교체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에 구매 전환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타이어케어는 자체 물류시스템과 전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장착 역량과 모바일 예약·배차 시스템으로 지역별 기사·차량 CAPA(처리용량)를 실시간 배정하고 진행 현황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한다. 지역 편차로 발생하던 대기·지연 문제를 줄여 성수기에도 안정적 리드타임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플랫폼 제한 없이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파트너사는 △장착망 구축 및 관리 비용 절감 △성수기 대응력 강화 △교체 품질 표준화 △CS(고객서비스) 일원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또 타이어케어는 계약 유형과 물류 정책에 맞춰 SLA(서비스수준협약)를 제안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타이어케어 측은 "타이어 교체를 넘어 배터리·오일 등 차량 방문 정비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오프라인 운영과 모바일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계절·지역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 및 배차 최적화를 구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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