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베이커리글로벌,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내년 방송 확정

허남이 기자
2025.11.06 17:44

국내 최초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MBN을 통해 2026년 2월 1일 첫 방송 된다. 이 프로그램은 'K-베이커리 시그니쳐 빵 & 디저트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킨다.'는 슬로건으로, 국내 및 글로벌 제과제빵 명장 72명이 참여하여 'K-베이커리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를 펼친다.

사진제공=케이베이커리글로벌

심사위원단은 ▲대한민국 제빵팀 국가대표 감독 겸 제과제빵 17호 이석원 명장 ▲한국인 최초 2024년 고에미요 올해 파티시에 수상한 김나래 파티시에 ▲연예계 대표 빵순이 오마이걸 미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MC는 배우 이다희가 맡아 '맛과 비주얼, 기술력, 그리고 스토리까지 경쟁하는 리얼한 식음 콘텐츠의 정점'을 예고했다. 촬영 세트장도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과 동일한 1,000평 규모이다.

'천하제빵' 방송제작 투자사인 케이베이커리글로벌은 '베이커리경연 콘텐츠가 곧 커머스가 되는 구조(Content-to-Commerce)'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베이커리 전문 엔터테인먼트기업이다. 회사는 영상 IP 제작·투자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검증된 제빵 명장의 제품을 직접 생산·유통하며 백화점·홈쇼핑·온라인몰 등 국내외 전 채널로 판매를 확장한다.

현재 백화점·홈쇼핑·식자재·온라인몰 등 각 분야 주요 기업들과 협찬·사업 협업을 확정해나가고 있다. 이로써 '천하제빵'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제조–방송–유통–소비' 전 과정을 연결한 '베이커리 콘텐츠 상업화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케이베이커리글로벌 관계자는 "천하제빵에 출연한 제빵 명장들과 방송 협찬사 및 대형식자재 기업, 온오프 유통채널 기업, 베이커리 생산공장 등 천하제빵 IP를 함께 활용하여 베이커리와 연관된 사업매출 증대가 필요한 기업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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