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우수 기업 씨드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

김재련 기자
2025.11.18 17:06

탄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청년 인재 고용 확대 및 S(Social) 가치 실천

사진제공=씨드앤

AIoT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씨드앤(대표 최현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씨드앤은 앞서 ESG 우수 기업 및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한 번 더 ESG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 직무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사업이다.

씨드앤은 2024년 6월부터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인 △경영사무 △마케팅 등의 핵심 직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와 연계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례도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고용 기회로 이어지는 성과도 창출했다.

씨드앤의 기술은 사람이 체감하는 공간의 온습도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방식으로 '사람 중심' 가치를 구현한다. 이 철학은 조직 운영에도 이어져, 씨드앤은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사내 ESG 캠페인, 신규 입사자를 위한 멘토링 제도 등과 같은 문화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멘토링 문화는 인적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씨드앤은 사람 중심 가치를 기반으로 기술과 조직 문화 전반에 존중과 배려가 스며든 지속 가능한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

최현웅 씨드앤 대표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인사 철학과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고용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씨드앤은 최근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누적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 동남아시아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제1차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공급을 준비 중이다. 씨드앤은 신세계 ESG 지원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씨드앤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9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