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 2025'에 참가해 카페·외식업 환경을 위한 세척 솔루션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돌핀은 35년간 산업용 세척기 개발에 집중해온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A홀 'A803' 부스에서 카페에서 사용하는 그릇 세척에 특화된 △언더카운터 △더블 렉 도어타입 △도어타입 △유텐실 △텀블러세척기 '에코텀' 등 총 5종의 모델을 소개·시연하고 매장 환경에 따른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언더카운터 세척기는 좁은 매장에서도 설치 가능한 콤팩트형 모델로, 1분 만에 25개의 컵을 세척해 회전율이 중요한 카페·와인바에서 활용도가 높다. 더블 렉 도어타입 세척기는 2개의 렉을 동시에 세척할 수 있어 중·대형 식당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일반 도어타입 세척기의 경우, 세척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로 세척공간이 좁은 중·소형 매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베이커리와 식품 제조업을 위한 조리도구 전용 세척기인 유텐실 세척기는 대형 빵판 9개를 2분 만에 세척할 수 있어 시간 대비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카페 업계에서 부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텀블러세척기 '에코텀'도 함께 전시된다. 에코텀은 85℃ 고온수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 컵·뚜껑·빨대를 45초 만에 세척하는 텀블러세척기로, 카페와 도서관·대학교·체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돌핀 관계자는 "카페에서 세척은 위생 관리뿐 아니라 매장의 회전율과 운영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카페쇼를 통해 35년간의 세척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종류의 세척기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