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 평범한 삶에 만족…샵 재결합은 60대쯤에"

이지혜 "서지영, 평범한 삶에 만족…샵 재결합은 60대쯤에"

차유채 기자
2026.06.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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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은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은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샵 활동을 했던 서지영과 함께 찍은 영상이 조회수가 가장 높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서지영이 (연예계)활동을 아예 안 하다 보니 같이 찍은 게 273만 조회수가 나왔다"며 "조회수가 그렇게 잘 나올 줄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영과 가끔씩 연락하면서 안부를 묻는데, 예전에 얘기해 봤을 때 서지영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는데 떠밀려서 연예인을 시작했다더라"며 "그러다 보니 본인은 지금의 평범한 삶이 너무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오고, 샵으로 다시 뭉쳐달라는 요청이 와도 안 하는 이유가 지금의 삶이 너무 좋아서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그러면서 "샵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러한 서지영의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 뭉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저는 그 마음을 너무 존중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지영한테 '언제 한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아?'라고 직접 물어봤는데, '지금은 생각 없다. 한 60~70대쯤 생각해 볼게'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샵은 1998년 데뷔한 혼성 그룹으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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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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