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S 본사 찾은 LG그룹 경영진…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전시

최지은 기자
2025.12.04 19:16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 MS본사에서 개최된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테크 쇼'에 참석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등이 현장을 찾아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회동했다. 조주완 LG전자 고문이 이 자리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그룹 계열사가 LS그룹과 함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씨엔에스(CNS)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 MS본사에서 개최된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테크 쇼'에 참석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등이 현장을 찾아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회동했다. 조주완 LG전자 고문이 이 자리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와 LS그룹 계열사는 △HVAC(냉난방공조)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폐열 회수 솔루션 △DC 그리드 전력 전송 기술 △모듈형 AIDC 플랫폼 등 기술을 소개했다.

LG그룹은 "MS의 글로벌 리더십과 LG·LS그룹의 첨단 소재, 부품, 통합 솔루션 분야 강점을 결합해 양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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