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턴, AI 기반 '스카우트 제안 서비스' 공식 출시

이유미 기자
2025.12.11 16:28

기업의 인재 탐색·검토·제안까지 전 과정 자동화

사진제공=오픈놀

커리어 데이터 기반 채용 플랫폼 미니인턴이 기업회원용 신규 상품 '스카우트 제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미니인턴은 구직자·기업·운영조직 간 인재 매칭 구조를 전면 개선, 빠르고 정확한 매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 회원은 새로 도입된 '스카우트 플랜'으로 특정 인재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분야·직무 기준에 맞춰 인재를 탐색할 수 있는 데다 이력서·포트폴리오·평가기록 등의 검색 기능도 고도화했다. 제안 발송 내역은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구직자 기능도 강화됐다. △관심 산업 △직무 △경험 등 매칭에 필요한 상세 데이터를 입력하면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스카우트 제안 수신 여부는 기존의 구직 상태 입력 기능과 통합, 접근성을 높였다.

미니인턴 운영사 오픈놀 관계자는 "스카우트 제안 기능으로 미니인턴 핵심 업데이트가 이뤄졌다"며 "AI 추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직자 데이터 구조를 강화하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미 있는 매칭이 이뤄지도록 미니인턴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니인턴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인재·기업 간 매칭 구조를 자동화하고 기업의 능동적 채용 활동을 지원해 채용 전환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