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 에스토니아 기업청과 목구조·CLT 기술 교류

홍보경 기자
2026.01.26 17:24

대한민국 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 (주)더존하우징(대표 이용진)은 에스토니아 기업청 및 현지 목조 건축 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주택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존하우징

더존하우징 대표단은 지난 1월 13일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목조 건축 생산시설과 전문 협회를 견학하고, 설계 데이터 기반 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CLT(Cross Laminated Timber)를 활용한 고성능·에너지 절감형 주택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에스토니아는 유럽 최대 목조 건축 수출국 중 하나로, 친환경 건축과 프리패브 공법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대표단은 외벽·창호·단열재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 시공 효율을 높이는 생산 방식과 고기밀·고단열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공유받았다.

또한 '에스토니아 우드하우스 협회(Woodhouse Estonia)'와의 공식 미팅을 통해 대형·고층 목조건축 기술, 강화되는 유럽 에너지 기준, 리노베이션 시장 확대 흐름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목조 건축 기술을 더존하우징만의 품질 기준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해외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주거 문화의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하우징은 지난 25년간 '품질 경영'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국내 주택 시장을 선도해 온 설계·시공 전문 기업으로, 전국 3,300동 이상의 시공 실적과 설계·시공·인테리어·A/S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경기도 화성 본사의 1,600평 규모 주택전시장을 비롯해 안동, 세종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전시장을 운영하며, 고객이 공법과 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주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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