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이 최근 농산업 분야 수출 확대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과 국가 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수여하는 것으로, 케이에스팜 측은 민간 현장에서 농산업 수출 확대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케이에스팜은 사우디아라비아 NSIP 스마트팜 시범온실 구축 사업, 말레이시아 UPM 대학 및 인도네시아 GUA사 스마트팜 수출 실증 사업 등을 수행하며 농산업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해 왔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팜 강의 등으로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수출분과 위원장으로서 스마트팜 업계의 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 사업과 대외 협력 활동을 펼치며 산업 성장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강성민 케이에스팜 대표는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과 파트너의 협력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농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에스팜은 애그테크를 바탕으로 인류 식량문제 해결에 나선 기업이다. 스마트팜 재배·운영을 기반으로 식품 가공, 글로벌 유통, 융복합(6차) 산업까지 연결된 원스톱 농식품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
케이에스팜은 애그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재배·운영부터 식품 가공, 글로벌 유통, 융복합(6차) 산업을 연결하는 원스톱 농식품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
또 회사는 청년 창업농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재배 컨설턴트 앱(애플리케이션) 'AI 농사친구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이 플랫폼은 작물 이미지를 통한 질병 진단,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Q&A(질의응답), 영농일지 자동 기록, 건강관리 알림 등의 기능을 갖췄다.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돼 현재 실증과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