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to Global' 전략으로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더욱 박차를 더하고자 그래비티벤처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비티벤처스 김성하 본부장의 말이다.
에트리홀딩스와 대덕벤처파트너스에서 기술 투자 최전선을 지켜온 김성하 본부장이 그래비티벤처스에 합류했다. 그는 피지컬 AI·로봇·반도체 등 제조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며, 'Local to Global' 성공 신화를 향한 엔진 역할을 맡게 됐다.
◈ '딥테크'와 '지역'을 아우르는 독보적 인사이트
김성화 본부장은 국내 최초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인 에트리홀딩스(ETRI Holdings)에서 수석심사역으로 활약했다. 그 후 중견 VC인 대덕벤처파트너스의 파트너로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고난도 딥테크 분야와 지역 펀드 운용을 진두지휘하며 대한민국 기술 투자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도 그가 그래비티벤처스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Local to Global"이라는 비전이다.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세계무대에 올리겠다는 철학은, 그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무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초기부터 스케일업까지 'All Stage' 투자 명가로 '진화'
김 본부장의 합류로 그래비티벤처스는 '올 스테이지(All Stage)' 투자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한 신규 펀드 결성을 주도하며 자금력을 확충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관문인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운영사 선정 평가를 진행하며 회사의 체급을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그래비티벤처스가 단순한 초기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엑시트(Exit)까지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피지컬 AI·로봇·반도체… 제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견인'
김성하 본부장의 진가는 투자자이기 이전에, 기술 창업가이자 글로벌 사업가로서의 경험을 갖췄다는 데 있다. 창업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리더십'과 그래비티벤처스가 보유한 강력한 글로벌 액셀레이팅 역량의 결합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반도체 등 제조 기반의 하이테크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글로벌 진출에 막막함을 느끼는 제조 스타트업들에게, 그래비티벤처스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자 연료가 될 것이다"며 "지역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노하우를 쏟아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