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씨(3DC, 대표 김도혁)가 기술보증기금의 '기보 스타밸리'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보 스타밸리는 기술보증기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3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는다"며 "사업 확장과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리디씨는 3D 프린팅 기반의 미세 격자 구조 기술로 디젤 비상 발전기용 매연 저감 솔루션을 개발 중인 업체다. 3D 프린팅 기술로 매연 저감 촉매 및 후처리 장치(DOC/DPF)를 개발, 기존 장치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도혁 쓰리디씨 대표는 "30억원의 신용보증을 바탕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쓰리디씨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장성을 검증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