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에스지글로벌, 서초 말죽거리 공원에 투명 디스플레이 난간 설치

윤숙영 기자
2026.03.04 18:13
'말죽거리 근린공원' 설치된 피투에스지글로벌의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미디어 난간'/사진제공=피투에스지글로벌

피투에스지글로벌(대표 조두희, P2SG Global)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말죽거리 근린공원'에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미디어 난간'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난간의 구조적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미디어글라스 기술을 접목한 '공공 경관개선 프로젝트'다. 업체 측은 "시야를 가리지 않아 개방감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며 "야간에 공원 입구의 시인성을 높이는 경관시설물로도 기능한다"고 말했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은 △조달우수제품 등록 △중소기업 혁신제품 시범구매제도 선정 △하이서울기업 선정 △ICT·SOC 기술마켓 등재 등의 이력을 지닌 업체다. 최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는 AI(인공지능) 기반 응급구난 표출장치 '골든키퍼'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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