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짜 추후 발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연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 이날 저녁으로 예정됐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당국은 "전례 없는 인파가 예상된다"고 연기 사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날짜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당초 이란은 이날 밤 10시부터 사흘 간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를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