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써니, 의왕시와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모델 구축…"전국 지자체 파트너십 확대 추진"

이동오 기자
2026.03.04 17:05

현장 중심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및 강사 활동 지원

프리미엄 방문 놀이 교육 전문기업 ㈜퍼니써니(대표 배성은)는 지난 2월 19일 경기도 의왕시와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배성은 퍼니써니 대표(사진 왼쪽)와 의왕시 관계자가 지난 2월 19일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퍼니써니

이번 협약은 2026년 의왕새일센터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퍼니써니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습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경력보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니써니가 운영하는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은 영유아 뇌 발달 마인드셋부터 인지카드 활용법, 다양성 및 사회성 교육, 신체 활동과 교구 제작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수업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직접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의왕포일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15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및 교재비 전액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과정은 유아교육 전공자나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관련 경력 보유자 등을 우대하여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퍼니써니 관계자는 "가정 방문 수업으로 쌓아온 퍼니써니만의 독보적인 놀이 교육 노하우를 이번 특강에 모두 담았다"며 "의왕시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영유아 교육 전문가 양성이 필요한 전국 각 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을 확대하여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니써니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창적인 스토리 연계 놀이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의왕시와의 파트너십 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전문가 양성이 필요한 전국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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