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정연재 변호사, 행정전문변호사 등록…"사업 규제 대응 전문성 강화"

이동오 기자
2026.03.04 16:40

개인정보유출·영업정지 등 복잡한 행정처분, 인허가 등 분야 전문성 공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사무소 소속 정연재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행정 전문분야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정연재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법승

정연재 변호사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처분, 보조금 관련 행정처분 취소, 건설 및 중대재해와 직결된 영업정지 처분, 나아가 농공단지 사업자 지정 취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정 사건을 수행해왔다.

정 변호사는 "다양한 사례를 수행하며 행정 절차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규제 부담과 리스크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사업 구조와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법리 검토를 통한 대응을 넘어 사전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민사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활동해온 정연재 변호사는 이번 행정전문 분야 등록을 통해 더욱 정교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 활동과 공정거래연수원(10기) 수료를 거치며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등 민사와 행정이 교차하는 기업 분쟁 영역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인허가·영업정지·보조금 제재 등 행정 절차가 사업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 단계부터 전략적 대응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정 변호사는 "행정처분 취소는 결과만큼이나 대응 과정에서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직면하는 각종 행정규제와 제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기업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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