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돌봄드림,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험 서비스 연계 위한 업무협약

홍보경 기자
2026.03.12 17:49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돌봄드림(대표 김지훈)은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보험 연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돌봄드림

메트라이프생명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보험사 MetLife의 한국 법인으로, 고객의 건강과 재정적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돌봄드림의 헬스케어 기술과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 서비스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소액 보험(미니보험) 상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인 건강·안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드림은 비침습 생체신호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심박, 호흡 등 주요 건강 지표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인클루전 플러스 5.0'에서 돌봄드림이 Top3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쌓은 신뢰가 기반이 됐다.

김지훈 돌봄드림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보험 서비스의 결합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시도"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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