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업(대표 한진교)이 투티(대표 정은경)와 '생활 인프라 기반 공간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셜밸류업의 공간 인프라 기술과 투티의 산업 디자인 역량을 결합, 생활 인프라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셜밸류업은 모듈러 건축 방식에 IoT(사물인터넷)·AI(인기지능) 운영 기술을 결합,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투티는 가구 및 공간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생활 인프라 기반 공간 제품 공동 기획 △산업 디자인 기반 제품 개발 협력 △시제품 개발 및 제품 고도화 △관련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한진교 소셜밸류업 대표는 "최근 산업 현장과 도시 환경에서 휴식·체류·회복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디자인·기술 융합형 생활 인프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투티 대표는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공간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