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트럭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은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거친 'i-인증트럭'을 정식 출시하고, 중고트럭 시장을 데이터와 시스템 중심의 신뢰 시장으로 재편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트럭 관계자는 "i-인증트럭은 단순한 중고차 매매를 넘어, 믿을 수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판매하는 서비스"라며 "이제 중고트럭은 뽑기 운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i-인증트럭'은 철저히 수치화된 데이터에 기반한다. 아이트럭은 직접 매수한 차량을 대상으로 120여 가지의 항목에 걸친 고강도 성능 점검을 실시한다. 엔진, 변속기 등 핵심 구동 부위는 물론 일반적인 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세부 부품까지 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이 'i-인증트럭'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아이트럭은 직접 매수 방식을 통해 중간 유통 수수료를 과감히 없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파격적이다. 구매 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고 후 최대 2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는 신차에 준하는 보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