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닉 "연말까지 생산량의 50% 이상 321단 낸드로 전환"

김남이 기자
2026.04.23 09:55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사진=(이천=뉴스1) 김영운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321단 QLC를 개발하고 고객 인증을 완료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했다"며 "비트 생산량 극대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국내 생산량의 50% 이상을 321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176단에서 321단으로 전환은 생산성 측면에서 매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AI성장에 따라 낸드 시장도 강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게 된 만큼 유연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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