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 후 일상 공개…화장실 바닥서 아침 식사? 서장훈 '경악'

린, 이혼 후 일상 공개…화장실 바닥서 아침 식사? 서장훈 '경악'

김유진 기자
2026.06.0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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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화장실 바닥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린이 화장실 바닥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가수 린이 화장실 바닥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뜨개질, 독서까지 즐기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가수 린이 출연해 혼자만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린은 아침에 일어나 꿀과 검은콩 등 간단한 간식을 챙긴 뒤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식사, 취미 생활을 하는 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화장실에서 식사, 취미 생활을 하는 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린은 간식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 뒤 세면대와 변기 사이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왜 이러시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또 신동엽은 "저 공간을 굉장히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며 "어머니도 딸이 저 공간을 좋아하는 걸 알고 계셨냐"고 물었다.

하지만 린의 어머니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저렇게 바닥에 앉아 있는 건 저도 처음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저는 저 모습이 먹고 바로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린을 이해하지 못하는 서장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린을 이해하지 못하는 서장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린은 식사를 마친 뒤에도 그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뜨개질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세면대 앞에 서서 자신의 공연 영상을 모니터링하거나 책을 읽는 등 화장실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겼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라며 "가장 짧게 있다가 나오는 공간"이라며 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반면 린은 "조용하고 좋다"며 화장실이 주는 편안함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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