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도지원, 여전히 캥거루족 근황 "언니도 미혼…독립 포기"

'60세' 도지원, 여전히 캥거루족 근황 "언니도 미혼…독립 포기"

김유진 기자
2026.06.0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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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이 가족들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도지원이 가족들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도지원이 60세가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 없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을 소개하며 "사실 미우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미혼으로 가족들과 사는 도지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현재 미혼으로 가족들과 사는 도지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도지원은 "독립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었다"며 "따로 나가 살아볼까 고민한 적은 있었는데 그 생각을 하루 만에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며 "결혼한 동생을 제외하고 모두가 같이 산다. 언니도 미혼"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어머니께서 결혼이나 독립 이야기를 하신 적은 없냐"고 묻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가끔 말씀하셨다. 강요하신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가족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결혼 계획에 대해서 도지원은 "어떤 상황이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한편 도지원은 올해 60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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